짧은글_2010년 7월 28일

  • 태은이가 안성에 있는 동안 너무 재밌게 놀았나 보다. 어제부터 열이 좀 난다는데, 병원에 갈까말까 하다가 병원에 가니 의사선생님이 얘기하기도 전에 너무 신통하게 알아맞히더라. “물놀이 많이 하고 해서 체력적으로 오버되어 그런겁니다”(고로 태은이 오늘은 집에서 쉽니다) #
  • 김현회 기자 ‘점쟁이 낙지’, 4강전 태극낭자 승리 예언(ㅋㅋㅋ 말대로 되면 FIFA 주최 대회 사상 첫 결승전 진출) #
  • 퍼기경이 25인 로스터 제도 때문에 골치가 아픈가 보다. 나도 이거 첨 듣고 메이저리그냐 생각했었는데 라리가에는 이미 있던 제도. 생각으로는 팀의 에이스-수비자원-유틸리티플레이어-유망주 순의 순위를 두고 스쿼드 명단을 채울 것 같다.(그럼 후반기엔 로스터 40인으로 늘어나나 했더니만 그건 아니라네) #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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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글_2010년 7월 27일

  • 오늘 하루는 ‘신라면 세점’ 으로 보인다.(계속되는 난독증 이거 난독증맞나요 -_- 스팸메일) #
  • 처음으로 경의선 전철을 타고 오랜 단골분의 일을 처리하러 문산으로 향하는중. 새로운 경의선은 깨끗하지만 기차가 그리운건 어쩔 수 없구나. 화전을 지나면서 항공대 활주로에서 경비행기가 뜨는 모습을 보는 행운도(문산 출장 me2mobile) #
  • 문산행 경의선 열차 안.(me2mobile) #
  • 문산행 경의선 전철 안.(me2mobile me2photo) #

    me2photo

  • 탄 사람이 없어서 더 쾌적하게 보이는 것 같아. 근데 그러고 보니 이거슨 넥서스원으로 올린 첫번째 사진이군!
    문산행 경의선 전철 안. by jinst 에 남긴 글 #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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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글_2010년 7월 26일

  • 스펙-인맥쌓기도 놀이처럼. 혹독하고 매운 현실을 바꿀 생각보다는감당하고 견디고 이겨내는 세대인가.(혹시 취업도 놀이처럼? 에라이 조선일보) #
  • 우리 아버지도 유명환 외무장관과 거의 같은 레벨의 대화를 하신 적이 있다. 뭐 거의 토씨 하나 안틀려서 똑같아서 소름이 끼칠 정도. 이얘기가 있고 난 후 다신 아버지와 정치얘길 안하겠노라 다짐했었다.(그 고위공직자가 유명환이었구나 혹시 어디서 읽으신거 외우시고 읊조리는거 아냐) #
  • 이재오 당선. 정권심판은 뭔놈의 심판.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똑같은 놈들이다라는 어른들 말씀이 딱 들어맞는 좋은 사례. #
  • 퇴근한다. 저녁은 사먹어야지. #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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