퍼기경이 25인 로스터 제도 때문에 골치가 아픈가 보다. 나도 이거 첨 듣고 메이저리그냐 생각했었는데 라리가에는 이미 있던 제도. 생각으로는 팀의 에이스-수비자원-유틸리티플레이어-유망주 순의 순위를 두고 스쿼드 명단을 채울 것 같다.(그럼 후반기엔 로스터 40인으로 늘어나나 했더니만 그건 아니라네)#
스펙-인맥쌓기도 놀이처럼. 혹독하고 매운 현실을 바꿀 생각보다는감당하고 견디고 이겨내는 세대인가.(혹시 취업도 놀이처럼? 에라이 조선일보)#
우리 아버지도 유명환 외무장관과 거의 같은 레벨의 대화를 하신 적이 있다. 뭐 거의 토씨 하나 안틀려서 똑같아서 소름이 끼칠 정도. 이얘기가 있고 난 후 다신 아버지와 정치얘길 안하겠노라 다짐했었다.(그 고위공직자가 유명환이었구나 혹시 어디서 읽으신거 외우시고 읊조리는거 아냐)#
이재오 당선. 정권심판은 뭔놈의 심판.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똑같은 놈들이다라는 어른들 말씀이 딱 들어맞는 좋은 사례.#